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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기초 · 2026.08.18

경쟁률과 커트라인, 어떻게 읽나요?

경쟁률과 커트라인, 어떻게 읽나요?
📌 3줄 요약
  1. 예비입주자는 일반공급 세대수의 500% 이상 선정합니다. 100세대 모집이면 예비 500명 이상입니다.
  2. 평균 경쟁률은 참고용입니다. 주택형별 경쟁률과 당첨 가점의 최저점이 진짜 지표입니다.
  3. 경쟁률이 낮았던 주택형은 다음 단지에서도 비슷하게 갈리는 경향이 있어, 이전 단지 기록이 예측 자료가 됩니다.
“평균 경쟁률 30대 1”이라는 기사만 보고 포기하기에는 이릅니다. 같은 단지 안에서도 주택형별로 경쟁률이 몇 배씩 차이가 나고, 떨어져도 예비번호가 남습니다. 실제로 예비 순번에서 계약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발표 화면의 숫자를 어떻게 읽어야 다음 청약에 쓸 수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 발표 화면에 나오는 숫자들

항목의미
공급 세대수해당 주택형의 일반공급 물량. 특별공급은 별도로 집계됩니다
접수 건수1순위·2순위로 나뉩니다. 1순위에서 마감되면 2순위는 진행되지 않습니다
경쟁률접수 건수 ÷ 공급 세대수
당첨 가점최저·최고·평균이 함께 공개됩니다. 이 중 최저점이 커트라인입니다
예비입주자당첨자 외에 순번을 받은 사람. 계약 포기분이 나오면 순서대로 기회가 옵니다
가점 정보는 가점제로 뽑은 물량에 대한 것입니다. 추첨제 물량은 가점과 무관하게 뽑히므로, 커트라인이 높다고 해서 그 주택형 전체가 가점 싸움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가점이 낮은데 추첨제로 될 수 있나요?

⚠️ 평균 경쟁률의 함정

기사에 나오는 숫자는 단지 전체 평균입니다. 실제 판단에는 세 가지를 나눠 봐야 합니다.

가장 실용적인 습관은 같은 생활권 최근 단지의 주택형별 기록을 모아 두는 것입니다. 선호 주택형은 반복해서 몰리고, 비선호 주택형은 반복해서 빕니다.

🎫 예비번호는 어디까지 돌까요

떨어졌다고 끝이 아닙니다. 규정상 예비입주자를 넉넉히 뽑습니다.

돌아오는 폭은 단지마다 다릅니다. 자금 부담이 큰 단지, 분양가가 시세와 가까운 단지, 부적격이 많은 단지일수록 예비 순번이 깊게 돕니다. 예비번호를 받았다면 계약 일정 공지를 계속 확인하고 자금을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당첨되면 그다음은 무엇을 하나요?

📉 미달이 났다면

1순위에서 채워지지 않으면 2순위로 넘어가고, 그래도 남으면 선착순 계약으로 갑니다. 이때 조건이 달라집니다.

🧭 다음 청약에 쓰는 법

지금 접수 중이거나 곧 시작하는 청약

청약홈 공고 기준 · 자동 갱신
단지접수 시작1순위당첨자 발표
시흥하중지구 A1블록 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 추가입주자모집공고
경기도 시흥시 하중동 일원 시흥하중 공공주택지구 내
2026-11-022026-11-022026-11-12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AC4BL)
인천광역시 계양구 동양동 420-3번지 일원 (인천
2026-11-022026-11-032026-11-11
시흥거모지구 S-1블록 공공분양(본청약)
경기도 시흥시 거모동, 군자동 일원 시흥거모 공공주
2026-11-022026-11-022026-11-26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AC3BL)
인천광역시 계양구 동양동 458-3번지 일원 (인천
2026-11-022026-11-032026-11-10
GTX운정중앙역 시티프라디움 4단지(후속사업)
경기도 파주시 파주운정3지구 주상복합 4블록(경기도
2026-11-022026-11-032026-11-11

※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공고 데이터를 6시간마다 자동으로 가져옵니다. 최종 확인은 청약홈 공고 원문을 기준으로 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예비입주자는 몇 명이나 뽑나요?

일반공급 대상 주택 수의 500% 이상을 선정합니다. 100세대 모집이면 예비입주자가 500명 이상입니다. 다만 2순위까지 신청자가 공급 세대수의 600% 미만이면 미당첨자 전원이 예비입주자가 됩니다.

예비번호는 어디까지 돌아오나요?

단지마다 다릅니다. 계약 포기·부적격·해제 물량이 나올 때마다 앞 순번부터 기회가 갑니다. 자금 부담이 크거나 분양가가 시세와 가까운 단지일수록 순번이 깊게 도는 편입니다.

커트라인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청약홈 당첨자 발표에서 주택형별 당첨 가점의 최저·최고·평균이 공개됩니다. 이 중 최저점이 실질적인 커트라인입니다.

평균 경쟁률이 높으면 다 어려운 건가요?

아닙니다. 같은 단지에서도 주택형에 따라 경쟁률이 몇 배씩 차이 납니다. 또 모집 세대수가 적으면 경쟁률이 크게 튀므로 공급 세대수와 함께 봐야 합니다.

미달이 나면 통장 없이도 계약할 수 있나요?

1·2순위에서 미달해 잔여 세대 선착순 계약으로 넘어가면 청약통장 없이 계약할 수 있습니다. 다만 조건은 단지와 시기에 따라 다르므로 공고와 사업주체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특별공급 경쟁률이 낮으면 일반공급도 쉬운가요?

별개로 봐야 합니다. 특별공급은 자격 요건이 제한돼 신청자 모수 자체가 작습니다. 일반공급은 자격이 넓어 경쟁률이 훨씬 높게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쟁률은 과거의 결과이고 커트라인은 다음의 기준선입니다. 평균값 하나로 판단하지 말고 주택형별 최저 당첨가점과 공급 세대수를 함께 보세요. 그리고 예비입주자를 공급 세대수의 500% 이상 뽑는다는 점을 기억하면, 떨어졌다는 통보가 곧 끝이 아니라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 출처
  • ·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26조(일반공급 예비입주자의 선정) - 일반공급 대상 주택 수의 500% 이상 예비입주자 선정, 2순위까지 신청자가 600% 미만이면 미당첨자 전원을 예비입주자로 선정
  • ·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 주택형별 접수 건수·경쟁률 및 당첨 가점(최저·최고·평균) 공개
  • ·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28조 - 민영주택 일반공급 가점제·추첨제 비율 및 추첨 물량 우선배정
  • ·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 순위 내 미달 시 2순위 및 잔여 세대 공급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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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일반적인 제도 안내를 목적으로 하며, 특정 단지의 청약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청약 자격·전매제한·대출 조건은 단지별 입주자모집공고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므로, 실제 청약 전에는 반드시 공고 원문과 청약홈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