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84㎡인데 왜 34평이라고 하나요?

- 분양 공고의 면적은 전용면적 → 공급면적 → 계약면적 순으로 범위가 넓어집니다. 우리가 실제로 쓰는 공간은 전용면적입니다.
- 흔히 말하는 “34평”은 전용면적이 아니라 공급면적(전용+주거공용)을 평으로 바꾼 숫자입니다. 전용 84㎡ = 약 25.4평입니다.
- 발코니는 서비스면적이라 어느 면적에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같은 84㎡라도 발코니가 넓은 집이 실제로 더 넓게 쓰입니다.
📐 면적은 세 겹으로 되어 있습니다
분양 공고표에 면적 칸이 여러 개인 이유는, 같은 집을 어디까지 세느냐에 따라 숫자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 구분 | 포함되는 공간 | 전용 84㎡ 기준 예시 |
|---|---|---|
| 전용면적 | 현관 안쪽 우리 집만 — 거실·방·주방·욕실 | 84㎡ |
| 주거공용면적 | 계단·복도·엘리베이터 홀 | 약 28㎡ |
| 공급면적 | 전용 + 주거공용 (= 분양면적) | 약 112㎡ |
| 기타공용면적 | 지하주차장·관리사무소·경비실 | 단지마다 다름 |
| 계약면적 | 공급 + 기타공용 | 약 160㎡ 안팎 |
| 서비스면적 | 발코니 — 어느 면적에도 미포함 | 별도 |
청약 자격이나 세금에서 말하는 “국민주택규모 85㎡ 이하”는 전용면적 기준입니다. 공급면적이 112㎡라도 전용이 84㎡면 85㎡ 이하 주택입니다.
🔢 84㎡가 34평이 되는 계산
1평은 약 3.3058㎡입니다. 나누기만 하면 됩니다.
| 표기 | ㎡ | 평 환산 |
|---|---|---|
| 전용면적 | 84㎡ | 약 25.4평 |
| 공급면적 | 약 112㎡ | 약 34평 |
| 전용면적 | 59㎡ | 약 17.8평 |
| 공급면적 | 약 79㎡ | 약 24평 |
즉 34평 = 전용 84㎡, 24평 = 전용 59㎡로 읽으면 됩니다. 부동산에서 부르는 평수와 공고문의 ㎡가 안 맞아 보이는 건, 서로 다른 면적을 부르고 있어서입니다.
📊 전용률 — 같은 34평도 실속이 다릅니다
전용률 = 전용면적 ÷ 공급면적입니다. 같은 공급면적이라도 이 비율이 높을수록 실제 쓰는 집이 넓습니다.
| 유형 | 전용률 대략 | 의미 |
|---|---|---|
| 아파트(계단식) | 75% 안팎 | 공급 112㎡ → 전용 84㎡ |
| 아파트(복도식) | 70% 안팎 | 복도가 길어 공용이 늘어남 |
| 오피스텔 | 50%대도 많음 | 같은 “34평”이라도 실사용은 훨씬 좁음 |
오피스텔 광고의 “전용 84㎡”와 아파트의 “전용 84㎡”는 같은 크기입니다. 다만 오피스텔은 분양면적을 계약면적으로 잡는 경우가 많아, 평당가를 그대로 비교하면 오해가 생깁니다.
🌿 발코니는 어디에도 안 들어갑니다
발코니는 서비스면적입니다. 전용에도, 공급에도, 계약면적에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같은 전용 84㎡라도 설계에 따라 체감 크기가 달라집니다.
- 4베이 판상형처럼 발코니가 길게 붙는 설계는 확장 시 실사용 면적이 크게 늘어납니다.
- 타워형은 발코니가 짧아 같은 전용면적이어도 확장 효과가 작습니다.
- 확장을 하면 발코니가 실내가 되므로, 서비스면적이 사실상 거실·방으로 바뀝니다.
확장 비용은 분양가와 별도입니다. 계산 방법은 분양가 5억인데 왜 5억 6천이 나오나요?에서 정리했습니다.
💰 분양가는 어느 면적 기준인가요?
아파트 분양가는 보통 공급면적 기준 3.3㎡(1평)당 얼마로 환산해 이야기합니다.
- 분양가 6억 원, 공급면적 112㎡(약 34평)이면 → 평당 약 1,765만 원입니다.
- 같은 6억 원을 전용 84㎡(25.4평)로 나누면 평당 2,362만 원이 됩니다. 기준이 다르면 숫자가 뜁니다.
입주자모집공고에는 타입별로 전용·주거공용·기타공용·계약면적이 모두 표로 나옵니다. 공고표의 숫자가 최종 기준이고, 홍보물의 “O평형”은 참고 표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용 84㎡는 몇 평인가요?
전용면적 84㎡는 약 25.4평입니다. 다만 시장에서 부르는 34평은 전용이 아니라 공급면적(약 112㎡)을 평으로 바꾼 숫자입니다.
공급면적과 계약면적은 무엇이 다른가요?
공급면적은 전용면적에 계단·복도 같은 주거공용면적을 더한 것이고, 계약면적은 여기에 지하주차장·관리사무소 같은 기타공용면적까지 더한 면적입니다.
발코니는 면적에 포함되나요?
포함되지 않습니다. 발코니는 서비스면적으로 분류되어 전용·공급·계약면적 어디에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확장하면 그만큼 실내로 쓰게 됩니다.
전용률은 몇 %가 보통인가요?
계단식 아파트는 75% 안팎이 일반적입니다. 복도식은 70% 안팎, 오피스텔은 50%대인 경우도 많아 같은 분양면적이라도 실사용 공간이 크게 차이납니다.
청약에서 말하는 85㎡ 이하는 어느 면적 기준인가요?
전용면적 기준입니다. 공급면적이 112㎡여도 전용이 84㎡라면 국민주택규모(85㎡ 이하)에 해당합니다.
오피스텔 평당가가 아파트보다 싸 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아파트는 공급면적, 오피스텔은 계약면적을 분양면적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분모가 더 큰 면적이라 평당가가 낮게 나옵니다. 비교할 때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다시 계산해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 · 토스피드 「공급면적과 전용면적, 어떻게 다른가요? 분양 공고 용어 정리」
- · IBK기업은행 「전용면적/공용면적/공급면적/계약면적」 - 면적 구분과 서비스면적
- · 국토교통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 입주자모집공고 면적 표기 기준(전용·주거공용·기타공용)
- ·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 국민주택규모(전용 85㎡ 이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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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현장 보기이 글은 일반적인 제도 안내를 목적으로 하며, 특정 단지의 청약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청약 자격·전매제한·대출 조건은 단지별 입주자모집공고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므로, 실제 청약 전에는 반드시 공고 원문과 청약홈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