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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준비 · 2026.08.12

입주할 때 취득세는 얼마나 나오나요?

입주할 때 취득세는 얼마나 나오나요?
📌 3줄 요약
  1. 주택 취득세는 6억 이하 1%, 6억 초과~9억 이하는 누진(1.01~2.99%), 9억 초과 3%입니다.
  2. 여기에 지방교육세(취득세의 10% 수준)가 붙고, 전용 85㎡를 넘으면 농어촌특별세 0.2%가 추가됩니다.
  3. 생애최초로 12억 원 이하 주택을 사면 최대 200만 원까지 취득세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납부는 취득일부터 60일 이내입니다.
잔금을 다 냈다고 끝이 아닙니다. 등기를 하려면 취득세를 먼저 내야 합니다. 분양가 6억짜리 집이면 몇 백만 원이 한 번에 나가는 항목인데, 자금계획에서 자주 빠집니다. 세율 구조부터 보겠습니다.

📊 세율은 가격대로 나뉩니다

1주택 기준 유상거래(분양 포함) 취득세율입니다.

취득가액취득세율지방교육세농어촌특별세
6억 원 이하1%0.1%전용 85㎡ 이하 비과세
85㎡ 초과 0.2%
6억 초과 ~ 9억 이하1.01 ~ 2.99% (누진)취득세율의 1/10
9억 원 초과3%0.3%

6억~9억 구간은 계단식이 아니라 가격에 따라 매끄럽게 올라가는 산식을 씁니다.

세율(%) = (취득가액을 억 단위로 환산한 값 × 2 ÷ 3 − 3)
예: 7억 5천만 원 → (7.5 × 2 ÷ 3) − 3 = 2.0%

🧮 실제로 얼마가 나오나 — 사례로 계산

전용 84㎡(85㎡ 이하라 농특세 없음) 기준입니다.

분양가취득세지방교육세합계
5억 원500만 원 (1%)50만 원550만 원
6억 원600만 원 (1%)60만 원660만 원
7억 5천만 원1,500만 원 (2.0%)150만 원1,650만 원
10억 원3,000만 원 (3%)300만 원3,300만 원

같은 10억이라도 전용 101㎡처럼 85㎡를 넘으면 농어촌특별세 0.2%(200만 원)가 더해져 3,500만 원이 됩니다. 대형 평형을 고를 때 따라오는 비용입니다.

과세표준은 실제 취득가격입니다. 발코니 확장비처럼 건물에 붙는 유상옵션이 취득가액에 포함되면 과세표준이 올라갑니다. 계약서상 어떤 항목이 취득가액에 들어가는지 시행사 안내로 확인하세요.

🎁 생애최초라면 최대 200만 원 감면

생애 처음으로 주택을 사는 경우 취득세를 감면받습니다.

예를 들어 분양가 5억(취득세 500만 원)이면 200만 원을 뺀 300만 원+지방교육세를 냅니다. 감면을 받고도 3년 안에 팔거나 실거주하지 않으면 추징될 수 있으니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언제, 어디에 내나요?

신고는 위택스(서울은 이택스)나 물건 소재지 시·군·구청에서 합니다. 대부분은 잔금대출 실행과 등기를 함께 처리하는 법무사가 대행합니다.

💸 취득세 말고 또 나가는 돈

등기까지 마치려면 세금 외에 몇 가지가 더 붙습니다. 대략 수십만 원 단위로 잡아두면 됩니다.

항목내용
국민주택채권등기 시 의무 매입. 대부분 즉시 되팔며 할인차손만 실부담으로 남습니다.
인지세기재금액 1억 초과~10억 이하 15만 원, 10억 초과 35만 원.
법무사 보수등기 대행 수수료. 견적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등기신청 수수료건당 정액.

여기에 입주 시점에는 선수관리비(관리비 예치금)와 이사·입주청소 비용도 함께 나갑니다. 잔금만 준비하면 된다고 생각했다가 마지막에 몰리는 대표적인 항목들입니다.

잔금까지의 전체 흐름은 분양대금은 세 번에 나눠 냅니다에서, 입주 기간 관리는 입주지정기간을 넘기면 어떻게 되나요?에서 이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분양 아파트 취득세는 언제 내나요?

잔금을 치른 날이 취득일이며, 그날부터 60일 이내에 신고·납부해야 합니다. 취득세를 내야 소유권이전등기가 가능합니다.

6억 원 아파트의 취득세는 얼마인가요?

취득세 1%인 600만 원에 지방교육세 60만 원을 더해 약 660만 원입니다. 전용 85㎡ 이하라면 농어촌특별세는 붙지 않습니다.

전용 85㎡가 넘으면 뭐가 달라지나요?

농어촌특별세 0.2%가 추가됩니다. 10억 원 주택이라면 200만 원이 더 붙습니다.

생애최초 취득세 감면은 얼마나 받나요?

취득가액 12억 원 이하 주택이면 최대 200만 원까지 감면됩니다. 2026년부터 인구감소지역은 한도가 300만 원입니다.

6억에서 9억 사이는 세율이 어떻게 되나요?

(취득가액을 억 단위로 바꾼 값 × 2 ÷ 3 − 3)% 로 계산합니다. 7억 5천만 원이면 2.0%가 적용됩니다.

취득세 외에 등기할 때 또 드는 비용이 있나요?

국민주택채권 할인차손, 인지세, 법무사 보수, 등기신청 수수료가 있습니다. 입주 시점에는 선수관리비도 별도로 냅니다.

정리하면 6억 이하 1%, 9억 초과 3%가 뼈대이고, 여기에 지방교육세와 (85㎡ 초과 시) 농어촌특별세가 붙습니다. 생애최초라면 12억 이하 주택에서 최대 200만 원을 덜 냅니다. 취득세는 잔금과 거의 동시에 나가는 돈이라, 자금계획을 세울 때 처음부터 한 줄로 넣어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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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일반적인 제도 안내를 목적으로 하며, 특정 단지의 청약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청약 자격·전매제한·대출 조건은 단지별 입주자모집공고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므로, 실제 청약 전에는 반드시 공고 원문과 청약홈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